태그멤버스 영어유치부 2019학년도 입학을 원하는 학부모는 지금부터 지원절차를 밟는 게 좋다.

먼저 설명회에 참석하거나 시설 및 수업을 견학할 수 있다.

유선을 통해 따로 일정을 잡아서 방문하시면, 입학처 담당자가 상세한 입학상담을 제공한다.

태그멤버스(TAG Members)는 (주)태그에서 대한민국 인재 육성을 위해 만든 영어교육 기관입니다. 최고의 시설과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지능개발, 인성발달과 안정을 도우며, 예능 분야에서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태그멤버스의 선생님들은 교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소양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자세로 아이들을 맞이합니다.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으며 항상 웃는 얼굴로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안전하고 편안한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태그멤버스(Tag Members)의 교육목표는 창의력, 문제해결능력에 중점을 두는 융합교육과정을 통해 궁극적으로 전인교육을 지향하는데 맞춰져 있다. 단순히 영어공부만 하는 곳이 아닌, 실제 사물을 직접 보고 진지하게 관찰하며 여러 재료들로 만들고 표현하는 교육 방식은 지금껏 한정된 영어교육으로만 바라보았던 선입견을 바꿨다는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 태그멤버스의 아이들은 영어뿐 만 아니라 음악을 들으면서 느끼는 즐거움과 슬픔을, 몸으로 또는 그림으로 다양하게 표현할 줄 아는 창의적인 아이들로 성장 중이다.

재학생 및 예비 학부모님들의 요청으로 11월 5일(월)에 예비 5세 반(현 4세)을 개설(Open) 하기로 했다. 태그멤버스의 예비 5세 반은 Language Art, Creativity Art, Role Play, English Play Facto 등 다양한 프로그램(Subject)를 포함한 예비반(Prep Class)이다.

태그멤버스(TAG Members)는 영어유치부에 대한 학부모의 교육만족도가 높으며, 예비 6, 7세(현 5, 6세)반은 2019년 1월 헬리오시티 입주자 학부모님들 자녀들을 대상으로 태그멤버스의 특별한 예비반이 개설된다. 현 5, 6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개설하는 예비반으로서 현재 태그멤버스에서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Curriculum)을 원어민 및 이중언어 교사와 미리 6주 동안 체험해 볼 수 있다.

태그멤버스의 임기숙 원장에 따르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은 웃음이 떠나지 않으며 매사에 긍정적인 태도로 사물을 대하며, 상상력을 통해 미래를 건설할 수 있도록 돌보고 있으며, 예의 바르고 안정적인 모습으로 다양한 사물의 본질과 속성을 이해하는 아이들로 자라나기를 기원하면서 태그멤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태그멤버스의 교육목표는 창의력, 문제해결능력에 중점을 두는 융합교육과정을 통해 궁극적으로 전인교육을 지향하는데 맞춰져 있다. 단순히 영어공부만 하는 곳이 아닌, 실제 사물을 직접 보고 진지하게 관찰하며 여러 재료들로 만들고 표현하는 교육 방식은 지금껏 한정된 영어교육으로만 바라보았던 선입견을 바꿨다는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 태그멤버스의 아이들은 영어뿐 만 아니라 음악을 들으면서 느끼는 즐거움과 슬픔을, 몸으로 또는 그림으로 다양하게 표현할 줄 아는 창의적인 아이들로 성장 중이다.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태그멤버스는 학원버스가 운영되며, 경쟁력을 갖춘 교육환경으로 학부모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고, 만족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그멤버스는 다양한 교육시설과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접하고, 교육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JOYFUL TAG Members를 운영방침으로 삼고 있다.

태그멤버스는 행복한 아이들이 즐거운 꿈을 키워 나가는 곳으로 최고의 커리큘럼과 스케줄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매일매일 새롭고 신나는 일을 만날 수 있다.

단순히 영어공부만 하는 곳이 아닌, 실제 사물을 직접 보고, 진지하게 관찰하며 여러 재료들로 직접 만들어 보며 표현하고, 음악을 들으면서 느끼는 즐거움과 슬픔을 몸으로 또는 그림으로 다양하게 표현하기도 하며, 아이들이 창의적이고 자신감 있게 성장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입학내용은 홈페이지나 상담전화를 통하여 확인이 가능하다.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